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0월 충북 충주를 찾아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10월 18일 예심과 20일 본선 녹화를 통해 충주의 숨은 끼를 발굴할 예정이다.

충주의 숨은 끼 발산 기회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의 화합과 일상 속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충주편을 기획했다. 본선 공개녹화는 10월 20일 오후 2시 탄금공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0월 18일 오후 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심을 치른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충주시민뿐만 아니라 충주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 등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시청 홍보담당관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가능하다.

초대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무대

이번 본선 녹화에는 방송인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박지현, 신승태, 미스김, 황민호, 조성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되어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출연은 참가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로, 이번 출연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태와 미스김도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이번 행사에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녹화분은 오는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충주의 다양한 끼와 열정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활력과 화합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의 문화적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