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19일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특히 '명작 트로트' 무대가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서진, 이수연, 김중연, 하유비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영상 =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의 트로트 무대

박서진은 이날 '명작 트로트'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의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서진의 팬클럽 충청지부는 음성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수연도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그녀는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수연의 무대는 그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관객들은 그의 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소비자 초청 행사와 지역 경제

명작장터에서는 농산물 할인쿠폰 제공과 '천원특가세일' 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처음 마련된 소비자 초청 행사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농산물의 무게를 맞히는 '무게를 맞혀라!', '블라인드 푸드', '명작 뉴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음성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의 성공은 농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소비자 초청 행사가 농산물 판매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의 의미와 전망

박서진과 이수연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박서진의 팬클럽의 성금 기탁은 음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20일에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과 폐막식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에는 거미, 나린, 안수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음성명작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로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