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9월 11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작곡가 박성훈과 이호섭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약 4,500명의 관람객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가수 이찬원과 4회 대회 우승자인 최지예를 비롯한 다수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를 빛냈다.
이찬원과 함께한 열정의 무대
이번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찬원은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아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의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의 경연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호섭은 의령 출신으로, 그의 등장 또한 큰 주목을 받았다.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창녕의 자부심, 양파와 마늘
행사장 밖에는 창녕의 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가요제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산물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가요제의 경연 결과, 신우혁이 '무명배우'로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김광준에게, 은상은 '보릿고개'를 부른 조청환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찬원의 최근 행보
이찬원은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서도 그의 특유의 매력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이번 공연은 오랜만에 창녕을 찾은 만큼,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