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해당 프로그램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예능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의 로고와 이름이 적힌 문 앞에서 두 손을 펼치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는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이름이 적힌 안내판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출연 사실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찬또그래퍼", "일요일 아침에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오전 10시 40분 MBC에서 본방사수" 등의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MBC에서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이찬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활동 이어가는 이찬원
이찬원은 최근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방송을 통해 월드컵 현장을 소개했고, 7월에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2026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 외에도 KBS 2TV의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다양한 예능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이찬원은 내년 1월 tvN STORY에서 방송 예정인 '상속전야' 출연도 예고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예능과 토크, 음악 프로그램을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로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부산, 진주, 광주, 대전 등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이 첫 주에 약 61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서울뮤직어워즈에서 트로트상, 본상, 인기상, SMA 베스트 아티스트 등 4관왕을 달성하며 무대와 방송, 음반에서 모두 높은 지지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