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지난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백호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최백호를 추앙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졌다.
반세기 동안 명곡을 선보인 '낭만 가객'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무대가 '불후의 명곡'에서 펼쳐졌다. 방송 초반 최백호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박수'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다양한 후배 가수들이 그의 명곡을 재해석하여 무대를 꾸몄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최백호의 겸손함에 감명
후배 가수들은 최백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MC를 맡은 이찬원은 방송 중 최백호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 후배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크라잉넛은 "아직까지도 저희들한테 존댓말을 쓰신다"며 그의 겸손함을 전했다.
이찬원 역시 최백호의 겸손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녹화 전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제가 너무 무안할 만큼 90도로 인사를 하시면서 존댓말을 쓰시더라"며 최백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최백호 50주년 기념 무대
이번 방송에서는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최백호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였다. 왁스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깊은 감성을, 손태진은 ‘바다 끝’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크라잉넛은 ‘영일만 친구’로 무대를 록페스티벌처럼 만들었고, 에일리밴드는 ‘뛰어’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를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최백호의 5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방송은 후배들에게도 큰 의미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최백호와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찬원의 다음 활동은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그의 활발한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