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또또'가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사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준의 'Ice Cream'과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이 뒤를 이은 가운데, 가을 부문 결선 투표는 오는 11월 2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결선 투표는 지난 19일 정오 시작돼 2주 동안 이어진다.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팀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투표 참여자들의 응원은 이제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릴 단계에 접어들었다.

‘TMA 베스트 뮤직’은 분기별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투표다. 이번 가을 부문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음원을 낸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OST와 이벤트성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제외됐다.

결선 후보에는 김기태, 김용빈, 넥스지, 도경수, 디노, 르세라핌, 리센느,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에반, 엔하이픈, 연준, 원호, 임영웅, 전유진, 휘브, 황영웅이 포함됐다. 장르와 활동 무대가 다른 아티스트들이 함께 후보에 올라 결선 경쟁을 펼친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또또' 선두…사전 투표 TOP3 확정

사전 투표 1위는 임영웅의 '또또'가 차지했다. 이어 연준은 'Ice Cream'으로 2위, 스트레이 키즈는 'This & That'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선에 진출했다.

사전 투표 순위는 결선에 앞서 공개된 결과로, 최종 수상자를 뜻하지는 않는다. 20팀 모두 결선 후보로 확정된 만큼 투표는 새로운 경쟁 국면에 들어섰으며, 최종 1위는 결선 종료 뒤 결정된다.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2027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부문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트로피가 수여된다. 2위에게는 273번 버스 광고, 3위에게는 부산 서면 세로형 미디어보드 광고 노출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투표는 온라인 종합 매체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앤스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일반별과 무지개별을 사용하거나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어, 팬들은 제공되는 참여 경로를 통해 후보를 응원할 수 있다.

TMA 가을 결선, 팬 참여로 최종 주인공 가린다

이번 투표는 음원 발매 시기를 기준으로 가을 부문 후보를 정하고 팬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임영웅이 사전 투표에서 선두를 차지했지만, 결선 투표가 남아 있어 1위 트로피의 향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로 소개됐다. 일본과 마카오에서 2년간 행사를 이어간 뒤, 지난 9월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개최했다.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은 3년 만에 한국에서 진행된 행사였다.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졌고, 이번 가을 부문 투표는 시상식 이후에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별도 경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영웅은 '또또'로 사전 투표 선두에 올랐지만, 이번 결과는 결선의 출발점이다. 결선은 11월 2일 정오 마감되며, 최종 1위에게 주어지는 트로피와 2·3위 광고 특전이 확정될 예정이다.

‘TMA 베스트 뮤직’은 가을 부문에 이어 겨울 부문 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겨울 부문의 세부 일정은 팬앤스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