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예심을 치르고 그중 12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산삼 전국트로트 가요제가 2026년 10월 8일 오후 7시 경남 함양 최치원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이번 가요제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마련됐다.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 개막해 11일까지 닷새 동안 최치원상림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일정으로 소개됐다.

가요제 참가자들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무대에 섰다. 예심 참가 규모는 100명, 본선 진출 인원은 12명으로, 본선에서는 이들이 노래 경연을 이어갔다.

100명 예심 거쳐 본선 12명 확정

예심에서 본선으로 이어지는 절차와 인원은 이번 대회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내용이다. 다만 공개된 기사에는 참가자별 선곡이나 심사 기준, 수상자와 최종 순위가 따로 적히지 않아 경연의 결과를 더 구체적으로 전하기는 어렵다.

행사는 축제장 안에 마련된 무대에서 저녁 시간에 진행됐다. 개최 장소와 시각이 확인된 만큼, 산삼 전국트로트 가요제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의 행사 일정 가운데 10월 8일 저녁 프로그램으로 열렸다고 정리할 수 있다.

가요제 이름에는 ‘전국’이 들어가지만, 제공된 보도 내용에는 참가자의 지역이나 참가 자격에 대한 설명은 없다. 따라서 참가 규모와 본선 진출 인원, 개최 장소와 시간 외의 세부 운영 정보는 확인된 범위에서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대가 열린 최치원상림공원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함께 안내됐다. 축제와 가요제가 같은 공간에서 진행된 점은 이번 경연을 지역 축제 일정 속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열린 트로트 경연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잡혔다. 산삼 전국트로트 가요제는 이 기간 중 둘째 날인 10월 8일 오후 7시에 열렸으며, 축제의 전체 일정은 가요제 이후에도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특정 가수의 신곡 발표나 방송 출연이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열린 트로트 경연에 초점을 둔다. 100명의 예심 참가자 가운데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는 숫자가 대회의 진행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정보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본선 참가자의 이름이나 무대별 반응, 대회 수상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덧붙이기보다 경연 인원과 개최 시각, 장소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10월 11일까지 최치원상림공원 일원에서 이어진다. 산삼 전국트로트 가요제 이후 축제의 다른 일정이나 추가 공연 정보는 별도로 확인된 내용이 없어, 현재로서는 축제 종료일까지의 일정이 확인된 다음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