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일부 패소하여 30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18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숙행에게 "원고 A씨에게 3000만 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숙행, 상간녀 소송 배상 판결
A씨는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와 외도 후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으며, 이와 관련된 CCTV 영상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숙행은 지난해 12월 논란에 휩싸이며 당시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다. 숙행은 당시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파탄 났다고 알고 교제를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숙행의 활동 재개
논란 이후 숙행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나, 오는 30일 서울 목동 아르떼 서울 뮤즈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숙행이 공백기를 마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숙행의 컴백 무대는 팬들에게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