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70대 노인으로 변신해 부친의 나이를 체험했다. 이번 방송은 9월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되었다.
박서진은 방송에서 부친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70대 노인 분장을 하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특별한 메이크업을 통해 부친의 나이를 체험하며 감정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박서진, 부친 체험하며 눈물 보여
박서진은 선공개 영상에서 "부끄러웠다. 걸음을 느리게 걸으니까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것 같고 모든 시선이 저에게 쏠리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며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 애썼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부친의 사진을 전문가들에게 보여주며 "아빠다. 최대한 비슷하게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노인 분장이 완료된 후 박서진은 자신의 변신된 모습을 확인하고, 그 역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의 새로운 도전
이번 방송은 박서진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부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스페셜 MC 권은비와 이요원이 그의 변신된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서진은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살림남'에서의 경험은 그의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편, 박서진이 출연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