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방영된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스타로 떠오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6년이 지난 지금도 각자의 길에서 빛나고 있다. 이들은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영상 = '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자연 속 힐링 예능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냈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에 이어 올해 '산골총각 영웅'으로 연속해서 시청자들을 만나며 자연 속에서의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6회로 기획됐으나, 시청자들의 호응 덕분에 7회로 연장되었다.

임영웅은 산골에서의 생활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하며 '가수 임영웅'뿐 아니라 '사람 임영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산골 콘서트는 임영웅의 다양한 면모를 한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탁의 다양한 예능 활동

영탁은 올해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의 지적인 매력이 돋보였고, 여러 관찰 예능에서도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영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어떤 출연진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적응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의 추석 특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찬원의 행보

이찬원은 '국민 MC'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는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최연소 남성 단독 수상자로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리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자신의 요리 실력을 과시하며 10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찬원은 또한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 출연해 외국인 게스트들과 소통하며 호감도를 높였다. 새로운 프로그램에도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들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이후 6년이 지난 현재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활동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