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신곡 '모이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9월 15일 오전, 임영웅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에 수록된 자작곡 '모이세'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팬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임영웅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동쪽 끝에서 부르는 소리. 대한의 한 가락. 오늘 밤 모이세'라는 인상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온 마을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유쾌한 모습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장면들은 곡의 주제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자작곡 '모이세', 폭발적 반응

'모이세'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공개 직후부터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는 경쾌한 멜로디와 '얼쑤 좋다 지화자 대한민국 좋다'와 같은 정감 넘치는 가사가 돋보인다. 이로 인해 '모이세'는 강력한 떼창 유발곡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시민들이 함께 흥을 고조시키는 사자탈놀이와 풍물놀이 떼의 역동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장면들은 '대한의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준비하여라'라는 메시지를 뒷받침하며 한바탕 큰 잔치를 연상케 한다. 임영웅은 이 곡을 통해 팬들에게 강력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와의 연결고리

임영웅은 앞서 2026년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무대에서 '모이세'를 소개하며 곡의 특별한 의미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모이세'를 '축제의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언급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러한 발언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임영웅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곡 '모이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곡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임영웅은 트로트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게 될 전망이다.

임영웅의 이번 활동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임영웅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