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0회가 16일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성 가수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여왕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각각의 가수들이 '무명전설' TOP7 중 한 명을 후계자로 직접 선정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영상 = '전설의 사내' 공식 유튜브

'전설의 사내' 10회, 이은하의 후계자 찾기

MC 장민호는 이번 특집을 '전설 왕국배 공개 오디션'이라 칭하며, 세 가수의 만남을 역사적인 순간으로 설명했다. 첫 대결에서는 이은하의 후계자를 선발하는 무대가 진행됐다. 성리, 이창민, 정연호가 도전자로 나섰고, 각자의 강점을 강조하며 무대를 꾸몄다.

정연호는 족구와 정비 능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창민은 즉석에서 '족구테이너'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연자들은 이은하를 따라 연기에도 도전했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