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톱스타뉴스 유튜브 채널의 39주차 스타별 조회수에서 3만1824회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만9670회로 뒤를 이었으며, 두 사람의 차이는 2154회였다.

이번 수치는 해당 기간에 새로 공개된 영상만의 조회수가 아니다. 채널에 과거 업로드된 영상도 집계 기간에 시청되면 해당 스타의 주간 귀속 조회수에 반영된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시청 동영상 통계는 최대 500개다.

상위권에는 김희재가 8964회로 3위에 자리했고, 리센느가 8715회로 뒤를 이었다. 이어 허남준 2707회, 조이현 2661회, 유아 2517회, 이유비 2083회, 김예원 1943회, 백예인 1827회 순으로 10위권을 이뤘다.

조회수 간격을 보면 1·2위 경쟁과 그 뒤의 순위 흐름이 다르게 나타났다. 임영웅과 김희재 사이에는 2만706회 차이가 났지만, 김희재와 리센느의 간격은 249회였다. 상위권 전체가 고르게 가까웠다기보다 선두 두 명과 그 아래 그룹 사이에 큰 폭의 차이가 형성됐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대환장 기안장2’ 영상이 이준호 조회수 견인

이준호의 전체 조회수 가운데 가장 큰 몫은 ‘대환장 기안장2’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나왔다. 해당 영상은 2만4001회를 기록해 이준호 귀속 조회수의 약 75.4%를 차지했다. 한 편에 시청이 집중된 가운데 같은 제작발표회의 공동 영상과 포토타임 영상도 조회수에 보탬이 됐다.

기안84·김연경·이준호가 함께 등장한 제작발표회 영상은 5317회, 이준호 포토타임 영상은 2431회였다. 여기에 한류엑스포 관련 영상 2건의 조회수가 각각 43회, 32회 더해져 총 5건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영상 2건만으로 2만9670회를 기록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촬영한 영상이 2만1715회, 임영웅의 걸음을 담은 또 다른 영상이 7955회였다. 영상당 평균은 1만4835회로, 상위권에서 가장 높았다.

개별 영상 조회수 1위도 이준호의 ‘대환장 기안장2’ 제작발표회 콘텐츠였다. 임영웅의 더팩트 뮤직 어워즈 영상은 2만1715회로 2위에 올랐고, 두 영상의 차이는 2286회였다. 임영웅의 다른 어워즈 영상은 7955회로 뒤를 이었다.

임영웅은 2편 집중형…김희재는 출근길 영상 강세

스타별 총조회수만으로는 영상 소비의 형태까지 알기 어렵다. 이준호는 5건에서 조회수가 합산됐고, 임영웅은 2건으로 총량을 만들었다. 김희재는 6건으로 조회수가 분산됐으며 리센느는 2건에서 8715회를 기록했다.

김희재의 상승도 눈에 띄었다. 38주차 344회에서 39주차 8964회로 8620회 늘었고, 순위는 41위에서 4위로 이동했다. 출근길 영상 2건이 각각 5257회와 3498회를 기록해 주간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준호 역시 38주차 123회·61위에서 39주차 3만1824회·1위로 올라섰다. 전주보다 3만1701회 증가한 수치다. 집계 기간에 시청된 행사 영상의 영향이 순위 변동에 크게 반영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결과는 톱스타뉴스 유튜브 채널 안에서의 주간 시청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다. 신규 영상뿐 아니라 기존 콘텐츠의 재시청도 집계에 들어가며, 공동 출연 영상은 여러 출연자의 귀속 조회수에 함께 반영될 수 있다. 다음 주 순위에서도 새 영상의 공개 여부뿐 아니라 기존 영상의 재소비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