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제철 가을 전어의 맛에 감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두 번째 편 '한 상 배워갑니다'에 출연한 이찬원은 충청남도 서천군 월하성항을 찾아 전어 조업에 참여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선을 탄 찬원부터 먹방러 찬원까지 모두 함께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방송에서 그는 인플루언서 황진이와 함께 고깃배를 타고 조업에 나서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스페인어로 'Vamos!'(가자!)를 외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가을 전어 먹방
이번 방송에서 이찬원은 가을 햇전어가 그물에 걸려 올라오자 야무진 전어회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선장이 권해준 묵은지와 된장을 곁들인 전어회 방식에 감탄하며, '앞으로 회는 무조건 이렇게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그의 먹방은 조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찬원은 외국인 출연자들과 함께 전어 숯불구이를 즐기며 가을 전어의 깊은 맛을 전파했다.
이찬원은 외국인 출연진이 생선을 통째로 굽는 조리법에 낯설어하자, 직접 전어를 머리부터 뼈째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외국인 출연진들은 '뜨거운데 맛있다'며 이찬원의 시범에 따라 가을 전어의 깊은 맛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찬원, '한국인의 밥상' 출연의 의미
이찬원의 이번 '한국인의 밥상' 출연은 그가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전어 조업과 먹방을 통해 이찬원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이 더욱 부각되었다는 평가다.
이찬원은 최근 여러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이찬원이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