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아 오는 20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2183회로,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진아·은가은 등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
이번 '전국노래자랑' 강릉시 편에는 트로트계의 거장 태진아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출연한다. 태진아는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를 불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은가은은 출산 후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신곡 '전국 팔도'를 선보인다. 설하윤의 '흔들어', 나대길의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 등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은가은은 최근 출산 후 다시 무대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은 그녀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진아 역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트로트계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와 감동의 순간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지역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개인기를 선보인다. 특히 박상민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 50대 참가자가 '비원'과 '청바지 아가씨'를 열창할 예정이다. 또한, 30대 엄마와 두 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니 하니'에 맞춰 공연을 펼치며 막내딸은 춤으로 개인기를 선보인다.
사연 많은 참가자도 무대에 오른다. 휠체어를 타고 나온 50대 참가자는 여러 곡을 부르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경범이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과 초대가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보여준 끼와 열정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