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가 9월 19일 표선해수욕장에서 '전국노래자랑'의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소식을 9월 18일 공식 발표했다.
진성부터 별사랑까지,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
이번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에는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초대가수로 나선다. 진성을 비롯해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들은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을 발휘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7일에는 예심이 진행되어 최종 무대에 오를 참가자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공개녹화 당일 다양한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끼를 발산할 계획이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어떻게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07회 전국체전과 연계된 특별 행사
이번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은 전국체전의 홍보를 위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은 약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녹화는 체전 전야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공개녹화는 9월 19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이 배경이 되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녹화된 방송은 10월 4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귀포시는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표선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변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이번 녹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통해 전국에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참가자와 초대가수들이 펼치는 흥겨운 무대는 제주도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