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과 성리가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서 트로트 부문 장르상을 수상했다. 두 가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유진, 첫 앨범 기대
전유진은 이날 수상 후 소감에서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소속사 식구들 포함해 감사의 말씀 전한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도와주시는 스태프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멋진 가수로 활동할 것이고, 10월에 나올 첫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 우승자로, 미니 앨범 '온리유(Only You)'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성리, 감사와 성장 다짐
성리는 "일단 이 상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15년 무명 생활을 거치면서 정말 이번에 감사하게 '무명전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고, 정말 날이 지나갈 때마다 저한테 드라마틱한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SKA에서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 상 수상하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상은 제가 아닌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여러분 없었으면 저는 존재하지 않았다. 더 발전해나가는, 더 성장해나가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리는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출신인 그는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 중이다.
'2026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결합한 시상식이다.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하며, TV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수상으로 전유진과 성리는 트로트 장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두 가수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