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2026년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와 함께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끼와 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합천군의 특별한 무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은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민뿐 아니라 합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아마추어들이며,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 무대는 내달 10일 오후 2시부터 합천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합천군민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이번 본선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전하며,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신성, 성리, 윤태화, 구수경, 나예원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합천황토한우축제와 함께

특히 본선 녹화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기간 중에 열리며,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황토한우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로 인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특산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합천군의 문화와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가 빛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로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