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TV조선의 트롯 프로그램이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휴방에 들어가면서 MBN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MBN은 '무명전설'의 인기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전설의 사내'를 통해 트롯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상 = '전설의 사내' 공식 유튜브
MBN '전설의 사내' 특별 편성
MBN은 '전설의 사내'의 추석 특집 '팔도 명물 대잔치'를 23일과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이번 특집은 '무명전설'의 TOP7과 전국 8도를 대표하는 명물 스타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국민배우 김영옥부터 트롯 신동 빈예서까지 다양한 세대의 스타들이 모여 각 지역의 특산물을 대결 상품으로 내걸고 펼치는 승부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25일 오후 5시 10분에는 '2026 무명전설 콘서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안양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이미 한 차례 MBN을 통해 방영된 바 있지만, 명절을 맞아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공연은 2AM 스케줄로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한 TOP6 멤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TV조선 '미스트롯' 휴방과 아시안게임 중계
TV조선의 '미스트롯4'와 '미스트롯 포유'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되지 않는다. TV조선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공식 중계 채널로 참여하며, 주요 종목 결승 경기들이 24일과 25일 예정되어 있어 '오늘의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가 대신 방송된다.
TV조선의 이 같은 결정은 트롯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수 있지만, 반대로 MBN의 프로그램을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무명전설'과 그 스핀오프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특집 기획과 스페셜 방송으로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26일 오후 6시에는 '전설의 사내-트롯 한 상'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 에피소드는 이전에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족청백전 기획의 재편집본으로, 성리의 친형을 비롯해 총 32명의 가족 군단이 참여해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트롯 팬들의 선택
이번 연휴 동안 MBN은 '전설의 사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트롯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더욱이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들이 휴방에 들어가면서 MBN의 기획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은 트롯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롯 팬들은 이번 연휴 동안 MBN의 다양한 특집 방송을 통해 안방에서 트롯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명절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트롯의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