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녹이 티빙 '가왕쇼'에서 전유진 팀의 '킹메이커'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일 공개된 '센터전쟁 - 가왕쇼' 8회에서 에녹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에녹은 인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밤 게릴라 콘서트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전유진이 아직 팀을 정하지 않았고 1등을 해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에 승부욕을 자극받은 에녹은 '킹메이커'로 합류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에녹, 어시장서 미니 콘서트까지
에녹은 전유진 팀의 홍보대사로서 약 두 시간 동안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인 홍보전을 벌였다. 특히 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친숙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화력을 발휘했다.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며 즉석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 에녹은 상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현장에서 준비된 티켓 200장을 모두 매진시키며 킹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에녹의 이러한 활약은 전유진 팀의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게릴라 콘서트 본 무대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에녹
에녹은 음악과 방송, 공연을 넘나드는 '멀티테이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대구 단독 디너쇼를 시작으로 일본 콘서트와 뮤지컬 '팬레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송에서는 '현역가왕3-갈라쇼' 3MC와 '6시 내고향',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3개월 연속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에녹은 오는 9월 6일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1일과 12일에는 공식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하는 1박 2일 팬 캠프도 예정되어 있어 그의 다방면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