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현무계획4'에서 스페셜 MC로 나서 곽튜브의 자리를 노린다. 이찬원은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와 함께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정상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이찬원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이찬원을 '대구의 아들'이라 부르며 그의 등장을 환영했다. 이찬원은 전현무와 즉석에서 '진또배기' 듀엣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과 대구 맛집 탐방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우리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맛집에 간 적 있냐'고 묻자, 이찬원은 '달떡(달고 떡볶이)'에 대해 언급하며 '현지인 몇 백 명이 웨이팅으로 전현무 안티가 됐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대구의 '대구 10미(味)'와 누른 국수를 소개하며 관광해설사 못지않은 설명을 펼쳤다. 그의 유창한 진행에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찬원의 새로운 도전
이찬원은 '오늘 그 자리를 노리고 왔다'고 밝혀 MC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한 황윤성도 '혹시 세 번째 자리는 없냐'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대구의 누른 국수 골목을 찾아가 76년 전통의 대구식 손국수와 수육을 맛보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수육의 맛을 높이 평가하며 '전현무계획' 수육 중 1등이라고 외쳤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찬원은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28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