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단독 콘서트 ‘TAK SHOW5 [인천]’가 10월 15일 공연 예매순위 2위에 올랐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이 10월 16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한 순위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서울 종로]’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영탁 공연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집계는 10월 15일 공연 예매순위를 대상으로 하며, 순위 기준 시점은 다음 날인 16일 0시다. 따라서 발표된 순위는 해당 시점의 공연 예매 현황을 바탕으로 한 집계 결과다. 소재에는 예매 건수나 좌석 점유율 등 세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2위라는 순위 외의 규모를 단정할 수는 없다.

1위에 오른 ‘호두까기인형 [서울 종로]’는 유니버설발레단 공연으로,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영탁의 인천 공연은 이 발레 공연보다 이틀 뒤인 12월 19일 시작해 이틀간 이어지는 일정이다. 장르와 공연 장소가 다른 두 작품이 예매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른 점이 이번 집계의 특징이다.

영탁 ‘TAK SHOW5’, 12월 인천 공연으로 순위권

‘TAK SHOW5 [인천]’는 대중음악 부문 공연으로 분류돼 2위를 기록했다. 공연 장소는 인천남동체육관이며, 일정은 12월 19일과 20일이다. 공개된 순위 자료에는 공연의 회차별 시간이나 좌석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다.

이번 결과에서 확인되는 영탁의 최근 활동 흐름은 연말 단독 콘서트 일정과 예매순위 진입이다. 자료는 ‘TAK SHOW5’의 인천 공연을 영탁 단독 콘서트로 소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장소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다른 지역 공연이나 추가 일정은 해당 자료에 제시되지 않아 이번 기사에서는 확인된 인천 일정에 한해 전한다.

공연 예매순위는 여러 장르의 무대가 한 목록 안에서 함께 집계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번 순위에는 발레와 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공연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영탁 콘서트가 대중음악 공연 가운데 2위에 오른 사실은 확인되지만, 장르별 예매 규모를 비교할 수 있는 별도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뮤지컬 강세 속 확인된 공연 예매순위

3위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전날 12위에서 9계단 올라섰다.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11위에서 4위로 상승했고, ‘시카고 [서울]’도 전날보다 15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하루 사이 순위가 크게 움직인 공연들이 상위권에 포함된 셈이다.

6위에는 악뮤(AKMU)의 ‘소문의 낙원 [대구]’가 자리했고, 전날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이찬원의 ‘찬스 감사제: 함께여서 찬란했습니다’는 7위에 올랐으며, 공연 일정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진행된다. 이 목록에서는 연말을 앞둔 여러 공연의 일정과 순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위 10위 안에는 악뮤의 부산 공연이 8위, KBS교향악단 7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합창’이 9위, 뮤지컬 ‘광화문연가 [서울]’가 10위로 포함됐다. 특히 악뮤 공연은 대구와 부산 일정이 각각 순위에 올라 지역별 무대가 별도로 집계됐다. 영탁 공연 역시 인천 일정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려 지역 공연 예매 현황을 보여줬다.

이번 집계에서 영탁의 순위는 콘서트 일정 자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다만 순위만으로 공연의 최종 관객 수나 매진 여부를 알 수는 없고, 이후 변동 여부도 이번 자료에는 담기지 않았다.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확정 정보는 ‘TAK SHOW5 [인천]’가 10월 15일 순위 2위에 올랐고 12월 19~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공연 예매순위는 특정 시점의 집계 결과인 만큼 날짜와 기준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결과는 KOPIS의 10월 16일 0시 기준 자료이며, 제목에 쓰인 순위 날짜는 10월 15일이다. 영탁의 인천 공연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정돼 있어, 현재 확인된 다음 일정은 인천남동체육관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