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출범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가 오는 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구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 학생 등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나선다.

서해구는 새 구청의 출범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공개 녹화를 준비했다.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과 초대가수 무대를 한데 마련해 지역 축제의 장으로 꾸릴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서해구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성 가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팀이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청라 블루노바홀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내외가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개 녹화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 마련되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행사 장소와 시간은 참가를 준비하는 주민뿐 아니라 현장을 찾을 관객에게도 중요한 안내 사항이다.

초대가수로는 박상철, 김혜연, 강문경, 김희재, 오로라가 출연한다. 참가자들의 경연과 함께 이들의 무대가 더해져 공개 녹화 현장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구민들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다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인 동시에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도록 마련한 취지를 밝혔다.

서해구 주민·직장인·학생에게 열린 무대

이번 공개 녹화는 전문 가수가 아닌 아마추어에게 참가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의 참여가 핵심이다. 신청부터 예심, 본선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거쳐 무대에 설 팀을 가린다.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 뒤 예심에서 본선 진출자를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하는 팀은 15개 팀 내외로 정해질 예정이어서, 신청한 참가자는 29일 청라 블루노바홀에서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16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접수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방문 접수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문화관광체육과이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지만, 제공된 안내에는 이메일 주소가 따로 담기지 않았다.

구 출범 축하와 주민 화합 의미 더한다

새로 출범한 서해구가 주민의 노래와 응원을 한자리에 모으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구민뿐 아니라 지역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어 생활권 구성원이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심과 본선 일정, 장소가 구체적으로 안내된 만큼 참가자들은 접수와 무대 준비를 순서대로 이어갈 수 있다.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공개 녹화에는 본선 진출팀과 초대가수들이 함께해 서해구 출범을 기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