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충북 옥천군편 본선 녹화가 10월 24일 오후 2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무대에는 현숙, 박서진, 윤수현, 정연호, 박성온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를 가리는 예심에는 현재까지 150여 팀이 신청했다.
옥천군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주민 참가자를 선발하는 예심은 본선 이틀 전인 10월 22일 오후 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설 참가자가 정해지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방송 녹화 무대에 오르기 위한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 예심과 본선 모두 옥천군 안에서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이 각 일정에 맞춰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옥천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신청 기간에 접수한 팀이 150여 팀에 달해, 예심에서는 본선에 진출할 주민을 선발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예심에 참여하려는 주민 가운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10월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예심 시작 시간은 오후 1시로 안내돼 있어, 현장 접수를 계획한 주민은 접수 마감 전까지 방문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옥천군민과 옥천군 소재 직장인, 지역 학교 학생 등이다.
옥천 예심 150여 팀…참가 자격과 현장 접수 확인
예심 참가에는 지역 연고 요건뿐 아니라 대중 활동 이력에 관한 제한도 적용된다. 기성가수는 참가할 수 없으며, 옥천군은 대한가수협회와 한국가수협회 등 가수협회 회원을 기성가수 범위에 포함한다고 안내했다. 음반 발매 이력이 있거나 방송·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람도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나 직장·학교 소재지가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지와 함께, 기성가수 및 활동 이력 제한도 살펴야 한다. 이는 예심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본선 진출자를 뽑기 위한 안내다. 행사와 참가 자격에 관한 문의는 옥천군청 행정과 전화 043-730-3174로 하면 된다.
본선 무대는 날씨에 따라 장소가 달라진다. 비가 오지 않으면 예정대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우천 시에는 옥천체육센터로 옮겨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이들은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장소 변경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옥천군은 야외 장소에서 본선 녹화를 계획하면서 우천 대체 장소도 함께 마련했다. 본선 일정은 10월 24일 오후 2시로 안내됐고, 비가 내릴 경우 바뀌는 장소는 예심 장소와 같은 옥천체육센터다. 예심과 본선의 장소 및 시간이 서로 다른 만큼 일정을 혼동하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하다.
현숙·박서진 등 초대가수 5명, 본선 무대 함께한다
본선에는 현숙, 박서진, 윤수현, 정연호, 박성온 등 다섯 명의 초대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옥천군이 공개한 출연자 명단에 따라 지역 참가자들의 경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함께 꾸려질 예정이다. 초대가수의 출연은 참가자 선발을 위한 예심과 구분되는 본선 녹화 일정에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도전하고, 초대가수 공연도 함께 만나는 지역 공개 무대로 마련됐다. 150여 팀의 신청은 예심을 앞둔 현재 확인된 접수 규모이며, 실제 본선 진출자는 예심 절차를 거쳐 정해진다. 옥천군편의 방송 편성 날짜와 시간은 제공된 안내에 포함되지 않아 녹화 일정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할 일정은 10월 22일 오후 1시 옥천체육센터 예심이며, 현장 접수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본선 녹화는 10월 24일 오후 2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비가 내리면 옥천체육센터로 장소를 변경한다. 초대가수 출연과 참가 관련 세부 사항은 옥천군청 행정과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