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충주편이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을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팀이다. 노래와 끼를 선보일 지역 아마추어에게 열린 무대인 만큼, 신청을 고려하는 지원자는 접수 마감 시각과 자격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충주시민뿐 아니라 충주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과 지역 학생 등 아마추어다. 거주지뿐 아니라 직장이나 학교가 충주에 있는 경우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 안내됐다.

다만 기성 가수는 지원할 수 없으며, 음반을 발매했거나 방송 출연 등 대외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도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전에 본인의 활동 이력이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청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의 ‘열린공간’ 내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충주시청 홍보담당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서식이 비치돼 있어 온라인에서 내려받기 어려운 지원자는 해당 장소에서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과 이메일 두 가지로 안내됐다. 작성한 신청서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예심은 10월 18일 충주시청 대회의실

참가 신청 뒤에는 예심이 진행된다. 예심은 10월 18일 오후 1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가리는 절차다.

예심 일정과 장소가 정해진 만큼 신청자는 접수에 그치지 않고 해당 날짜와 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모집 안내에는 예심이 열리는 장소가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로 명시됐다.

본선은 10월 20일 오후 2시 충주탄금공원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신청부터 예심, 본선 공개녹화까지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참가 희망자는 접수 마감과 각 행사 일정을 구분해 살펴야 한다.

충주편 본 방송은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다만 안내된 내용에는 정확한 방송 날짜와 시간이 담기지 않아, 현재 확인되는 방송 일정은 12월 중 편성이라는 범위다.

「전국노래자랑」 충주편, 지역 아마추어 무대 마련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방송 프로그램의 공개녹화를 충주에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지역 참가자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한 행사다. 신청 대상에 시민과 지역 직장인, 학생이 포함돼 있어 충주와 생활 기반을 둔 아마추어라면 자격을 확인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선착순 300팀 모집과 10월 6일 오후 5시 마감 조건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예심은 10월 18일, 본선 공개녹화는 10월 20일로 예정됐으며, 방송은 12월 중 시청자와 만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