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2026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톱스타뉴스 42주차 독자추천 순위에서 6,907회로 1위를 차지했다. 34주차부터 이어온 연속 1위 기록은 9주로 늘었고, 임영웅은 3,024회로 2위, 김희재는 1,075회로 3위에 올랐다.
이번 주에는 총 2,358건의 기사에 30,696회의 추천이 모였다. 추천을 받은 스타는 469명(팀)으로 전주와 같았으며, 전체 추천수는 27,695회였던 전주보다 3,001회 증가했다.
이찬원의 추천수는 39주차 4,096회까지 내려간 뒤 40주차 5,236회, 41주차 6,189회, 이번 주 6,907회로 3주 연속 늘었다. 39주차와 비교하면 2,811회 증가한 수치다. 전체 추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1주차 22.3%에서 이번 주 22.5%로 소폭 높아졌다.
이찬원 관련 기사에서는 지역 행사 출연과 실제 무대 소식이 나란히 관심을 받았다. 10월 15일 경북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 출연 예고 기사는 166회, 공연 현장을 전한 기사는 148회의 추천을 기록했다. 현장 보도에는 '편의점', '첫사랑', '시절인연', '청춘고백', '소양강 처녀'를 부르고 무반주 메들리로 객석을 돌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역 무대 소식은 영양에 그치지 않았다. 전북 고창에서 열린 제53회 고창 모양성제 개막식 출연 기사는 154회, 경기 수원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 체육대회 출연 기사는 147회의 추천을 받았다. 사전 일정 안내와 공연 후기가 함께 상위 기사에 포함된 점에서 행사 정보와 현장 소식 모두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 한 주였다.
이찬원 공연 소식 이어지고, 김희재는 6계단 반등
연말 공연 일정도 주목받았다. 이찬원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 함께여서 찬란했습니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를 다룬 기사에는 각각 125회와 140회의 추천이 발생했다.
무대 밖 이야기도 추천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이 과거 막창집과 벽돌공장 등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을 전한 기사는 150회, 첫 정산금을 부모님께 보낸 사연을 다룬 기사는 139회를 기록했다. 이번 주 이찬원은 57건의 기사에서 총 6,907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기사 한 건의 비중은 약 2.4%였다.
이번 주 순위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인 가수는 김희재다. 전주 9위였던 김희재는 추천수가 408회에서 1,075회로 667회 늘며 3위로 올라섰다. 37주차 이후 5주 만에 다시 3위에 오른 것으로, 직전 두 주 동안 483회와 408회로 감소했던 추천수가 이번 주 1천 회를 넘어섰다.
김희재 관련 기사 중에서는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의 우승자를 다룬 기사가 91회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10월 17일 방송에서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선곡해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고, 최종 우승은 허각과 김예찬에게 돌아갔다. 성리, 박정아, 에반 등도 해당 방송에 출연했다.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도 김희재의 활동 소식으로 이어졌다. 10월 14일 방송에는 김희재와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등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의 듀엣·솔로 무대 기사와 이예준과의 호흡을 다룬 기사는 각각 55회와 73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영웅 2위 지키고, 상위권 경쟁은 접전
임영웅은 이번 주 3,024회로 2위를 지켰다. 전주 2,187회보다 837회 늘었으며, 이찬원과의 추천수 차이는 전주 4,002회에서 3,883회로 좁혀졌다. 35주차부터 42주차까지 8주 동안 2위를 유지한 흐름도 이어갔다.
임영웅 관련 기사에서는 '부디 행복해질 것'을 다룬 칼럼이 230회, 해당 음원 영상의 유튜브 300만 조회수 돌파 소식이 223회의 추천을 기록했다. 두 기사는 노래의 메시지와 영상 성과를 각각 조명했다. 임영웅은 44건의 기사에서 총 3,024회의 추천을 받았다.
10월 15일 시작된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 TOP10 투표 소식도 관심을 모았다. 18일 오후 4시 기준 임영웅은 26만3,076표로 1위를 기록했고, 2위 리센느와의 차이는 2,083표였다. TOP10은 음원 성적 60%, 심사 20%, 투표 20%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부문으로, 당시 투표 결과와 최종 수상 여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3위 김희재와 4위 방탄소년단의 추천수 차이는 19회였다. 김희재가 1,075회, 방탄소년단이 1,056회를 기록했으며, 5위 진해성은 923회, 6위 안성훈은 917회로 두 사람의 차이도 6회에 불과했다. 전체 추천 규모가 커진 가운데 상위권에서는 추천수 증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는 접전이 나타났다.
이번 집계에서는 이찬원의 연속 1위, 임영웅의 추천수 증가, 김희재의 순위 반등이 함께 확인됐다. 지역 행사와 음악 프로그램, 신곡 관련 소식, 시상식 투표 등 서로 다른 뉴스가 추천 흐름에 반영됐다. 확인된 이찬원의 다음 공연 일정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연말 콘서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