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Adios’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했다. 16일 공식 SNS에 촬영 이미지를 올린 데 이어 20일에는 ‘전유진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영상도 선보였다.
이미지에는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장면과 다양한 분위기의 전유진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결이 다른 분위기와 한층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으로 포착한 장면에 이어 영상에서는 촬영 현장의 과정이 더해졌다. 전유진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으로 시작해 카메라 앞에 서기 전후의 자연스러운 순간과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에는 여러 포즈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결과물뿐 아니라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공개하면서 ‘Adios’ 뮤직비디오에 담긴 전유진의 준비와 현장감을 전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 감독과 장면 조율하며 완성도 높여
영상에서 전유진은 뮤직비디오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꼼꼼히 조율했다.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촬영 방향을 함께 살피는 모습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영상에 대한 그의 책임감과 관심을 보여줬다.
촬영을 마친 뒤 전유진은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다 보니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 날씨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유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든 촬영이었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촬영은 현장에 어려움을 더했지만,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은 그 상황과 촬영에 임하는 전유진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촬영 과정에 대한 본인의 설명이 더해지면서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기까지 들인 노력을 시청자에게 전하는 콘텐츠가 됐다.
첫 정규앨범 ‘Adios’ 발매 뒤 이어진 콘텐츠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번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는 앨범 발매에 이어 타이틀곡의 제작 과정과 전유진의 현장 모습을 소개한 것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여 최종 1위에 오르며 여러 세대의 관심을 받았다.
이런 활동 흐름 속에서 첫 정규앨범은 전유진이 새로운 음반 단위의 작업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앨범 수록곡 소개에 머물지 않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준비 과정과 촬영 중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비 오는 날 촬영이 만든 분위기와 첫 정규앨범에 공을 들인 점, 현장에서의 프로다운 모습에 대한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확인된 후속 공개 일정은 소재에 담기지 않았으며, ‘Adio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중심으로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