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은우와 정우 형제의 일일 축구 코치로 변신한다. 이번 방송은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으로, 영탁은 형제들과 함께 '영탁 FC'를 결성해 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영탁 FC 결성

이번 방송에서는 영탁이 축구를 처음 접하는 은우와 정우 형제의 코치로 나서며, 축구의 기본 동작을 자세히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 영탁은 평소 축구를 즐기는 만큼 형제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영탁 FC'를 이끈다. 은우와 정우는 처음으로 축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공을 다루는 기초를 배우게 된다.

형제들은 첫 축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운동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 김준호의 아들 정우는 영탁의 시범을 본 후 능숙한 드리블 실력을 선보여 영탁의 칭찬을 받았다. 영탁은 "정우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고 칭찬하며 정우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영탁의 활약

정우는 골문을 향해 공을 강하게 차 넣고 윙크 세리머니까지 펼쳤다. 제작진은 정우의 모습을 이강인의 어린 시절과 비교하며, 영탁 또한 "국대 유전자의 힘이다"라고 감탄했다. 영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스포츠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올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영탁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