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본업인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탁의 예능 활약
영탁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와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적극적인 질문과 퀴즈 도전, 그리고 메소드 연기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이경규, 딘딘 등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가 동네 부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친화력과 활발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배우 지승현과 함께 만든 곡 '고된 떡볶이'를 정식 녹음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줬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의 두 아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무대 위의 영탁과는 또 다른 인간미를 선보였다.
영탁의 음악 컴백
영탁은 예능에서의 활발한 활동에 이어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되며, 그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영탁이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되는 단독 콘서트 'TAK SHOW5'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공연을 열며, 이후 전주, 대구, 인천, 부산을 순회하며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영탁은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폼미쳤다' 등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곡을 탄생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그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