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의 작업 과정을 담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석 연휴 동안 파트 1 형태로 공개되었다.

영상에서 영탁은 프로듀서 지광민과 함께 앨범의 수록곡을 들으며 제작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두 사람은 'GOGO'가 이전 앨범과는 다른 결이라고 입을 모으며, 작업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영탁과 지광민의 작업 비화

지광민 프로듀서는 영탁의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라고 말했다. 영탁과의 인연이 2007년부터 시작되어 19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탁은 앨범 제목 'GOGO'에 대해 “끼워 맞춘 것”이라며 유쾌한 설명을 남겼다.

특히 타이틀곡 '꺾어'의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까지 안무를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통증을 참으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차트 성적과 대중 반응

정규 3집 'GOGO'는 발매 후 일주일간 37만 463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에서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꺾어'는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에 진입했고, 음원 역시 인기곡 Top100에 올랐다. 또한, 1theK Originals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수트댄스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50만 회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영탁의 활동과 전망

영탁은 정규 3집과 타이틀곡 활동에 이어 단독 콘서트 'TAK SHOW5'로 행보를 이어간다. 전국투어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에서 진행된다.

영탁의 새로운 앨범과 퍼포먼스는 팬들과 대중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창작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