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지난 14일 세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꺾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동시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 3집 'GOGO'와 타이틀곡 '꺾어'의 매력
정규 3집 'GOGO'는 영탁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꺾어'는 영탁의 유쾌한 매력을 한껏 살린 곡으로, 예상과 다른 상황에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영탁의 다채로운 춤사위와 에너지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서 영탁은 총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앨범은 댄스,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듣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영탁
영탁은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의 아들들과 어울리며 '삼촌' 역할을 소화했다. '찐이야'를 즉석에서 부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3일에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공개재판' 코너에 소환된 그는 자신의 히트곡 제스처를 살려 유쾌하게 무대를 꾸몄다. 개그맨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새 앨범과 콘서트를 홍보하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도 출연해 '살림남'들의 일상을 지켜본다. 또 23일에는 추석특집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우용여, 이대호, 김규원과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10월에도 이어지는 영탁의 열일 행보
10월에도 영탁의 바쁜 일정은 계속된다. MBC '구해줘! 홈즈' 출연진과 함께한 '제주 단체 임장'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3일부터는 단독 콘서트 'TAK SHOW5' 전국투어를 통해 서울, 전주, 대구, 인천, 부산을 오가며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투어에서는 정규 3집 'GOGO'에 담긴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영탁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탁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의 다방면에서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