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에서 조치원역의 새로운 빵집을 극찬했다. 5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영탁이 직접 맛본 '한글빵글'과 '복타르트' 등의 메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탁의 극찬을 받은 조치원역 빵집
조치원역은 2년 넘게 방치되었던 공간을 살림단의 노력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켰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조치원역 1층이 복숭아 향을 가득 담은 카페로 재탄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공개되었다.
영탁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한글 자음 모양으로 구워낸 '한글빵글'을 맛보며 '진짜 너무 맛있다. 이 빵을 먹기 위해서라도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빵 자체의 밀도가 높아 든든하고, 황도 쨈이 완벽한 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새로운 지역 명소로 떠오른 조치원역
조치원역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첨단 투명 LED 스크린과 복숭아 핑크빛 유니폼 등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살림단의 아이디어가 곳곳에 반영된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조치원의 명물 복숭아를 활용한 메뉴들은 높은 완성도로 미각을 사로잡았다. '복타르트'와 '보들렌' 등 다양한 베이커리 라인업이 현장에서 갓 구워져 제공되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되며, 지역 상생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치원역의 성공적인 변신은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