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세 고모에게 제주도 여행을 지원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박서진의 이야기는 26일(토)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영상 =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의 특별한 가족 사랑
'트로트계 대표 효자'로 알려진 박서진은 이번 방송에서 아버지의 병문안을 온 세 고모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한다. 고향 삼천포의 병원을 찾은 그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으셨던 아버지를 위해 병문안을 온 고모들과 깜짝 상봉했다. 방송에서 박서진의 고모들은 조카에게 받은 상품권 덕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서진은 고모들을 반갑게 소개하며 가족 특유의 유머를 발산했다. 특히 막내 고모가 여동생 박효정과 많이 닮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러한 가족 간의 유대와 사랑은 박서진의 따뜻한 성품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선상제'
박서진은 단순히 고모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추석 선물도 준비했다. 방송에서는 약 30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기리며 바다에서 '선상제'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아버지의 못다한 효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기 위한 박서진의 배려였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할머니 이야기를 하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할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에서 '선상제'를 지내며 아버지를 위한 진심 어린 선물을 준비했다. 이런 모습은 박서진이 가족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보여준다.
박서진의 최근 활동과 '살림남' 출연
박서진은 이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을 통해 가족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그의 이번 방송 출연은 팬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박서진은 최근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가족 사랑과 배려심은 팬들 사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서진이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26일(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