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함께한 나눔 활동으로 1억3405만원을 기부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지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과 팬들의 기부 활동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 가정은 병원비뿐 아니라 이식비와 의약품 구입비 등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을 겪는데, 이번 후원금은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웅과 팬들이 참여한 선한스타를 통해 그의 이름으로 누적 1억3405만원이 기부되었으며, 팬들이 임영웅을 응원하면서 쌓은 투표 성과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의 음악 활동과 기부의 의미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6곡과 기존 히트곡의 리메이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처음 공개된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임영웅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이번 기부는 그의 팬들과 함께하는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팬덤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영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은 콘서트 이후인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