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3405만원에 이른다.
임영웅의 선한스타 기부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받은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치료가 장기화될수록 아동·청소년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임영웅과 팬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성금이 아이들이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의 최근 활동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 10'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되며, 신곡 6곡과 기존 히트곡의 리메이크곡이 포함된다. 앨범의 수록곡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2'에서 처음 공개된다.
앨범은 콘서트 이후인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임영웅의 이번 컴백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