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오는 9월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초청 가수로 참여한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MBC경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의 다양한 무대
창녕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며,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이러한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와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제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승현이 진행을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요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현장에서 결정된다. 특히, 행사가 끝난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예정되어 있어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찬원의 무대, 그리고 기대
이찬원의 이번 무대는 그의 최근 활동 흐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트로트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찬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그만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무대는 가요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녕군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화왕산 자하곡주차장에서 창녕공설운동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뜨거운 공연을 즐기고 창녕의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