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김영옥과 하루가 세대를 초월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함께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영상 = '전설의 사내' 공식 유튜브

김영옥과 하루의 특별한 무대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하루에게 '무명전설' 당시 투표했음을 밝히며,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깨끗하게 불러서 반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하루는 이에 대해 "너무 영광"이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열창하며 '팔도 명물 대잔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영옥의 팬심 고백과 하루의 화답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설의 사내, 11회 방송 주요 내용

MBN '전설의 사내' 11회는 '팔도 명물 대잔치'를 주제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 등 지역별 팀이 대결하며, 각 팀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94%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11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신승태와 성리의 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성리는 '녹아버려요'를 선곡해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신승태는 '구멍난 가슴'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승리를 거뒀다.

또한, 빈예서와 이루네의 나이 차로 인한 유쾌한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