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가 임영웅 덕분에 저작권료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설운도는 자신의 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임영웅의 목소리를 통해 큰 인기를 끌며 저작권료 수입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설운도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번 방송은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무명전설' TOP7 멤버들이 설운도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경연을 펼쳤다. 특히 장한별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곡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임영웅이 불러 대중에게서 큰 사랑을 받으며 설운도의 대표곡으로 다시 자리매김했다.
장민호는 설운도에게 이 곡이 '효자곡'이라고 칭찬하며 저작권료 수입 증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설운도는 “집에 돈이 많이 늘고 있다”며 임영웅의 가창 이후 높아진 곡의 인지도 덕분이라고 답했다.
임영웅 효과의 의미
설운도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임영웅의 가창으로 인해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설운도의 음악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 곡은 임영웅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설운도는 후배 가수의 목소리를 통해 곡이 재평가받고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설운도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이 음악계에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잃어버린 30년'과 관련된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설운도는 “오늘 밤에 녹음해서, 다음날 아침에 히트가 됐었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감회를 나눴다.
설운도의 다음 활동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히트곡을 재조명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곡들이 후배 가수들을 통해 어떻게 재해석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