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콘서트에 합창단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에서 임영웅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경복대 학생들, 대형 무대 경험

이번 콘서트에서 학생들은 임영웅의 정규앨범 수록곡 '부디 행복해질 것'을 합창하며 아티스트와 직접 호흡했다. 이 과정에서 합창의 균형과 곡의 표현력, 무대 동선 등을 세밀하게 맞추며 대규모 공연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혔다.

경복대학교는 임영웅의 모교로, 후배들이 선배의 대형 콘서트 무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재학생들은 수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하며 현장 소통 능력을 높이고, 전문 공연 시스템이 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임영웅과 함께한 특별한 기회

이번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인으로서 자신감을 쌓고, 실제 공연 이력을 개인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향후 공연과 음악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실무 경험도 확보했다.

이웅희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참여로 경복대 학생들은 대형 공연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음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임영웅과의 특별한 무대 경험은 이들의 음악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