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지난 30일 서울 중구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결혼식 사회 맡아
결혼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찬원이 맡았다. 이찬원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결혼식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특히 김나희가 '미스트롯'에서 함께 활동한 가수 송가인이 축가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
김나희는 신랑 모르게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싱'을 불러 신랑과 하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김나희와 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흘 만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희, 새로운 출발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이후 '미스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나희는 청첩장에서 "서로 다른 삶의 무대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써 가던 두 사람이 만났다"며 "이제는 각자의 이야기를 넘어 함께 하나의 무대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써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사회로 더욱 빛난 이번 결혼식은 김나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김나희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