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둔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박서진, 강력한 피날레 무대

횡성군 편의 피날레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와 '지나야'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서진의 무대는 그의 특유의 힘 있는 장악력과 흥겨운 에너지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서진 외에도 강유진, 조명섭, 미스김, 성리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특히, 강유진은 '춤추는 광대'를 통해 테크노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흥을 돋운다.

다채로운 무대와 유쾌한 에피소드

조명섭은 독보적인 창법으로 '브라보 친구'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를 전한다. 미스김과 성리 역시 각각 '옆구리'와 '오늘 이 밤'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다.

본선 무대에서는 나이와 관계를 초월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무대를 꾸미며 웃음과 흥을 선사한다. 특히, 70대 이장들이 결성한 듀오와 삼촌과 조카로 구성된 '친족 듀오'가 관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횡성한우와 같은 지역색을 살린 유쾌한 장면들도 포함된다.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에게 한우를 선물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횡성군 편 역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오는 30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