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경남 거제 지역의 폭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서진은 최근 거제와 사천 등 고향 인근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거제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954.8㎜의 비가 내리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여러 스타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박서진의 따뜻한 기부

박서진은 고향과 가까운 거제가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전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 때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박서진의 고향 사랑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스타들의 거제 돕기 릴레이

박서진 외에도 걸그룹 리센느가 5000만 원을, 배우 이성경이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스타들이 거제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와의 인연으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리센느와 박서진의 기부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감사 인사를 받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리센느 팬덤 '리마인'도 4000만 원 이상의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팬들도 힘을 합쳤다.

이와 같은 스타들의 선행에 대해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 대단해요", "마음이 따뜻하네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서진은 향후 활동에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선행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