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전현무계획4'에서 대구 음식을 소개하며 재치 있는 해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찬원은 방송인 전현무와의 장난스러운 공방 속에서 자신의 방송 인생과 결혼관까지 공개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대구 음식으로 '찬또위키' 면모 과시
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9회에서는 스페셜 MC로 나선 이찬원이 대구 출신답게 지역 음식과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이찬원은 대구의 대표 음식인 누른 국수와 메기 매운탕 등을 소개하며 지역 해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현무는 이찬원의 진행 실력을 칭찬하며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안 그래도 오늘 그 자리 노리고 왔다”고 응수하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현무와의 친근한 장난 속 드러난 진심
방송 중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강호동을 '자신을 낳아준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다. 이찬원은 이에 대해 “강호동은 방송계 쪽에 저를 낳아주신 분”이라며 해명했지만, 전현무는 “나는 그냥 옆에 있던 사람이냐”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이찬원이 방송인으로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찬원은 강호동에게 예능의 문법을 배운 후배로서, 전현무와는 현재의 방송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로서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찬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45세쯤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현재는 직업적 목표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