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이낙준, 장도연이 함께 진행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이색적인 '셀럽 광인 월드컵 16강'이 펼쳐졌다. 이들은 역사와 현대의 인물들 중에서 가장 독특하고 집요했던 '광인'을 선정하며 흥미진진한 토론을 벌였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과 이색적인 토론의 장

'셀럽 광인 월드컵'은 유튜브 '셀럽병사의 비밀' 채널에서 지난 8월 25일 공개되었다. 이찬원, 이낙준, 장도연은 진시황, 라스푸틴, 에디슨, 일론 머스크 등 다양한 인물을 후보로 추천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최종 우승은 러시아 제국을 뒤흔든 미스터리한 인물 라스푸틴에게 돌아갔다. 그의 강렬한 눈빛과 상식을 초월한 행적이 출연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스푸틴은 왕세자의 병을 치료하며 황실의 신임을 얻었고, 그의 삶은 비상식적이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라스푸틴, '역대급 광인'으로 선정

라스푸틴은 독살 시도와 총격에도 끝까지 생존했던 불사신 같은 기이한 죽음 과정으로 인해 '역대급 광인'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결승에서 맞붙은 히틀러와의 비교에서 라스푸틴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독보적인 광기라는 점에서 출연진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세계사,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번 '셀럽 광인 월드컵'을 통해 프로그램은 또 한 번의 흥미로운 화제를 제공하였다.